‘한밤’ 강남 측 “귀화 결정 이상화와 결혼 때문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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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강남 측 “귀화 결정 이상화와 결혼 때문은 아냐”

강남이 한국 귀화를 결정해 화제에 올랐다. 소속사 제공

강남이 한국 귀화를 결정해 화제에 올랐다. 소속사 제공

가수 강남(32·나메카와 야스오) 측이 한국 귀화 결정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의 13일 방송에서는 에서는 최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 의사를 전한 강남을 조명했다.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귀화 신청을 넣을 예정”이라며 “이번 달 안에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생각을 많이 하고 결심을 조심씩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화의 결혼 때문에 귀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 둘이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건 맞지만 귀화 결정이 어느 하나 때문에 결정됐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국이 이래서 이런 내용이 나가는 것이 맞을까 생각이 많았는데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에서 태어났다. 강남은 최근 가족들과 일본 국적 포기와 한국 귀화 내용에 대한 상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귀화 과정은 약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은 2022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3월 빙속여제 이상화의 열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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