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오늘(12일)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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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힘찬, 오늘(12일)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힘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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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이 오늘(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는 12일 10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ㄱ씨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펜션에는 힘찬을 포함해 지인 남성 2명과 여성 3명이 함께 술을 마셨다. 그러던 중 ㄱ씨가 힘찬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당시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ㄱ씨 주장과 달리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양 측의 주장이 엇갈렸지만, 검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살핀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B.A.P는 지난해 9월 리더 방용국, 12월 젤로가 각각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회사를 떠났다. 두 사람에 이어 올해 2월 힘찬, 대현, 영재, 종업도 계약이 종료되면서 사실상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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