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레드벨벳 슬기, ‘아이돌999’ 5호 멤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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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레드벨벳 슬기, ‘아이돌999’ 5호 멤버 발탁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레드벨벳 슬기가 ‘아이돌999’ 5호 멤버가 됐다.

25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7개월 만에 ‘짐살라빔’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돈희X콘희의 세계 최대 인원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 강제 오디션에 참가했다.

광고 여신 아이린은 소주 광고 한달 조회수가 무려 2700만이라고 밝혔다. 조이는 ‘데뷔 때 귀여운 영상을 보고 다시 귀여워지기로 결심했다’며 애교에 도전했지만 ‘F’를 받았다.

막내 예리는 ‘짐살라빔’ 애교로 ‘A’를 받았다. 슬기는 차기 SM 이사를 꿈꾸는 야망돌임이 드러났다. 이에 레드벨벳은 SM관련 질문을 맞췄고, 웬디가 손이사로 등극했다.

레드벨벳은 단체로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하지만 쉽지 않은 동작에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예리는 음식 앞에서 표정을 숨지기 못한다고 했고 멤버들은 음식을 두고 이모티콘 표정 짓기를 했다.

레드벨벳은 본격적인 댄스 평가에 앞서 신곡 소개 시간도 가졌다. 아이린은 “짐살라빔은 유럽식 주문으로, 마음 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조이는 “우리 노래는 ‘외계’의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너무 실험적이라고 생각해서 타이틀곡이 될 줄 몰랐다. 굉장히 재미있게 녹음했던 곡”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돌999’ 최종 멤버는 폭탄 댄스로 결정하기로 했다. 레드벨벳은 폭탄을 들고 ‘짐살라빔’ 무대를 펼쳤다.

슬기가 ‘아이돌999’ 다섯 번째 멤버가 됐다. 슬기는 “여기서 이사직을 해보겠다”며 “신인 개발을 해서 멤버들을 다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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