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MBC ‘스포츠매거진’ 녹화 불참…하차는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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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MBC ‘스포츠매거진’ 녹화 불참…하차는 논의 중

성희롱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감스트가 MBC ‘스포츠매거진’ 녹화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성희롱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감스트가 MBC ‘스포츠매거진’ 녹화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아프리카TV BJ 감스트(29·김인직)의 지상파 프로그램 하차가 전망된다.

20일 관계자에 따르면 감스트는 이날 진행되는 MBC 스포츠 프로그램 <스포츠매거진> 녹화에 불참한다. 방송 하차는 현재 논의 중인 상태다.

관계자는 “본인(감스트)이 먼저 자숙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감스트는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3월 한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해설위원으로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이후 MBC <스포츠매거진>에 축구 관련 콘텐츠로 출연을 이어왔다.

감스트는 18일 BJ 외질혜와 NS남순과 함께 합동 방송을 진행하면서 다른 여성 BJ를 성적으로 희롱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은 일파만파로 확산됐고, 이들은 모두 사과 영상을 올렸다. 감스트는 “당장 사과의 뜻이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사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건의 발생지인 아프리카TV 역시 이들에 대한 3일 이용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와 별개로 감스트는 탈세 혐의까지 받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감스트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



1 Comments
12 gaeul 06.20 23:23  
한방에 훅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