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싫어질라해”…래퍼 비와이 저격한 아이콘 멤버 김진환 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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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싫어질라해”…래퍼 비와이 저격한 아이콘 멤버 김진환 친누나

아이콘 멤버 김진환(좌), 래퍼 비와이(우). 인스타그램

아이콘 멤버 김진환(좌), 래퍼 비와이(우).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콘 멤버 김진환의 친누나가 래퍼 비와이를 저격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이콘 가족 비와이 저격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는 김진환 친누나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캡쳐가 포함됐다.

김진환 친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와’이 싫어질라해”라는 글과 함께 양초, 달력, 캔들, 화분 등이 놓인 테이블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콘 멤버 김진환 친누나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아이콘 멤버 김진환 친누나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비와이는 지난 12일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와 비슷한 이름으로 누리꾼의 오해를 샀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란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비와이는 지난 15일에도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비‘와’이 생축”이라며 ‘와’를 강조하며 비아이와 선을 그었다.

비와이가 지속적으로 비아이와의 선을 긋는 행동을 자처하며, 아이콘을 회자시키자 김진환의 친누나가 직접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추정된다.

비와이 인스타그램

비와이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비아이와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된 ㄱ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재구성해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비아이는 ㄱ씨에게 “그건 얼마면 구하느냐” “너는 구하는 딜러(마약 판매자)가 있느냐” “엘(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나는 하나만 평생하겠다. 사실 매일하고 싶다” “입조심만 하면 안 걸린다” 등 지속적으로 마약 구매 의사를 내비쳤다.

ㄱ씨가 경찰조사에서 해당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으나, 경찰은 그의 진술 번복을 이유로 단 한 번도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논란 이후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아이 탈퇴 후 6인조로 재편된 아이콘은 오는 7월 27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3 Comments
12 gaeul 06.20 23:17  
누나가 관종인가 보네
23 시네시민 06.19 09:09  
참 할일없다~
34 GuyPearce 06.1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