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함께센터 1호 영화 '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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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함께센터 1호 영화 '월성'



뉴스타파와 독립감독의 협업으로 영화 ‘월성' 제작...11월 개봉

‘뉴스타파 함께센터’ 내 독립언론 협업 공간의 제 1호 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독립영화감독, 독립PD와 함께 새 다큐멘터리 영화 ‘월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화 ‘월성’은 ‘자백’, ‘공범자들’, ‘김복동’에 이어 뉴스타파가 제작하는 네 번째 영화이자, 뉴스타파와 독립감독의 연대와 협업으로 만드는 첫번째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월성'이 다루는 공간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월성핵발전소 최근접 지역입니다. 월성핵발전소에는 국내 고준위 핵폐기물의 51% 가량이 보관돼 있습니다. 영화 ‘월성’은 이 곳에서 수십 년 동안 살고 있는 주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십 년 핵발전소 인근에서 살아야 했던 시골 할머니와 이웃들의 이야기

영화 제작진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경주와 서울을 오가며, 핵발전소 가까이 사는 주민들이 숙명처럼 겪어야 했던 방사능 피폭과 갑상선 암 발병, 그리고 핵발전소에 의존하며 부침을 거듭했던 시골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또 지난 5년 동안 집단 이주운동과 핵발전소 반대운동을 펼쳐 온 시골 할머니 황분희 씨와 그 이웃들을 통해 탈핵과 에너지 전환의 이야기도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 출처 : 뉴스타파  "뉴스타파 함께센터 1호 영화 '월성', 독립감독과 협업으로 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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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제서야 영상을 봤습니다 ㅎㅎ
월성원자로 근처마을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군요.
전기기사로 일할때 들었는데 한전 직원들도 원자력발전소에 근무를 꺼린다는 얘기를 듣곤 했었습니다.
방사능이란 정말 엄청 무섭군요.
요즘 포항이나 경주에 지진이 잦은데 걱정이 많습니다. 하필 그 근처에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해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후쿠시마같은 사고가 발생한다면 ...아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오래전에 김익중 교수님 강연을 을은 적 있는데
(입담도 좋으시고 옆집 아저씨처럼 편함 ㅎㅎ)
우리나라에서 원전 사고가 나지 않은 건 천운이라고 하시더군요.

위험한 일은 다 외주업체 직원들이 투입되나 보더군요.
원전 관리도 무척 위험한 구역이 있나 봅니다.
(가끔 사고나서 중경상이나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니까)
지네만큼 끔찍한 에너지예요. (전 지네가 제일 징그러워요, 다족류, 환형류 끔찍)
한전직원들은 편하죠 외주업체만 죽어라 고생하고
한전직원은 현장직이라도 너~~ 무 편해요 까치집이나 철거하러다니고 ㅎㅎㅎ그게 다 예요
말씀중에 위험한 구역이 많다 그러시고 또 우리나라에서 원전사고 안나는게 천운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우리나라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