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Chains'는 시애틀 그런지 락 4인방 중에서도

국내에 올드 매니아가 많은 밴드임... 곡들의 중독성은 뭐...

항상 마약에 쩔어 살다가 고인이 되신 보컬 'Layne Staley'를 추모하며~ㅜㅜ

Alice In Chains - Alice In Chains (1995, Full Album)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No.1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그동안의 인기와 지명도가 어느 정도 기인한 것으로 보임.

육중하고 어두우며...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들을 때마다

항상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앨범임~ㅎㅎㅋㅋ

Alice In Chains - Grind (Official Music Video)

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 '너바나'와 '펄잼'의 앨범에서

느끼지 못하는 헤비함이 내가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일 듯~ㅋㅋ

Alice In Chains - Again (Official Music Video)

제목처럼 다시 또 듣게 되는... 이상한 중독성~!!! ㅋㅋ

뮤비에서 딱 봐도 핼쑥해 보이는 보컬 'Layne Staley'...

나중에는 약물 중독이 매우 심각한 상태로

신장 184cm에 체중이 39kg 밖에 안 나갔다고 함...

Alice In Chains - Heaven Beside You (Official Music Video)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곡이지만...

가사는 역시나 무거움~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