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ughter - 여러 곡 (너희가 'Rock and Roll'을 아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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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ughter - 여러 곡 (너희가 'Rock and Roll'을 아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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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터'의 음악을 첨 접했었던 시기는 중학교 2학년 학창 시절이었음.
초딩 5학년 때 LA 메탈을 첨으로 접했었는데... 좀 늦게 알게 됐던 밴드임.
'슬로터'의 프론트맨이자 보컬인 '마크 슬로터'는 내가 밴드 활동을 하던 당시
개인적인 보컬 롤모델이자 교과서와 같은 존재이기도 했었음~ㅎㅎㅋㅋ


Slaughter - Stick It To Ya (Full Album, 1990)
정말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팝메탈의 진수인 앨범~!!!


Slaughter - Up All Night (Official Music Video)
"Everybody sing it now~!!!" 야밤에 무진장 불렀지~ㅋㅋ


Slaughter - Fly To The Angels (Official Music Video)
'슬로터'의 최고 히트곡~!!!


Slaughter - Mad about you


Slaughter - Spend My Life
'슬로터'는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밴드임.


Slaughter - You Are The One (2003 Digital Remaster)
1집에서 가장 좋아했었던 곡~!!! 정말 달달한 곡~ㅎㅎㅋㅋ


Slaughter - Gave Me Your Heart (2003 Remaster)
역시나 달달한 락앤롤~!!!


Slaughter - Desperately (2003 Digital Remaster)
가장 전형적인 '마크 슬로터'의 보이스~ㅋㅋ


Slaughter - Reach for the Sky (Music Video)
'슬로터'라는 밴드의 음악을 첨으로 접했었던 곡~!!!
아... 스피커를 진동하던 '마크 슬로터'의 보이스는... 참~ㅋㅋ


Slaughter - Real Love (Official Music Video)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섀넌 도허티'가 출연해서 화제가 됐었던 뮤비~!!!
실제로 수백 번은 듣고 보컬 연습을 했었던 곡... 아... 추억 돋넹~ㅋㅋ


Slaughter - The Wild Life (Official Music Video)


Slaughter - Days Gone By (Official Music Video)
감수성을 자극했었던 락 발라드... 아... 눈물 나~ㅜㅜ ㅋㅋ


Slaughter - Streets of Broken Hearts
또 하나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Slaughter - Live Like Theres No Tomorrow
3집 앨범에서 포문을 여는 곡~!!!


Slaughter - Searchin (Official Music Video)
성대결절로 인해 수술을 한 이후의 변화된
'마크 슬로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곡~ㅎㅎ


Slaughter - It'll Be Alright
'슬로터' 최고의 락 발라드로 꼽히는 곡임~!!!


Slaughter - Yesterday's Gone 
3집에서 가장 좋아했었던 곡~!!!


Slaughter - Outta My Head
역시나 '슬로터' 다운 곡~!!!ㅎㅎㅋㅋ


Slaughter - Breakdown N' Cry
상당히 충격적인 곡이었다는... 끈적거리는 이 느낌~ㅎㅎㅋㅋ


Slaughter - American Pie
이미 인기가 시들해진 '슬로터' 4집에서
유일하게 히트(?)한 곡이려나~ㅜㅜ


Slaughter - Hard To Say Good Bye
상당히 호소력이 있는 락 발라드~!!!
'마크 슬로터'의 보이스도 많은 변화가 있었음~ㅜㅜ


Slaughter - You're My Everything
4집에서 가장 좋아했었던 곡~!!!


Slaughter - Stuck On You
모던 락 풍의 느낌이... '슬로터'의 곡이 맞아~? ㅋㅋ


Slaughter - Tongue 'N Groove
그나마 과거 냄새가 느껴지는 '마크 슬로터'의 보이스~ㅜㅜ


Slaughter - Killin Time
1998년도에 기타리스트인 '팀 켈리'의 사망 이후에 발매된 정규 5집 앨범은
국내에서 미발매된 앨범임. 상당한 고가에 일본판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전체적인 사운드는 매우 실망스러웠다는~ㅎㅎㅋㅋ


Slaughter - All Fired Up
5집에서 그나마 과거를 연상시키는 락앤롤 풍의 곡...
아... 사운드를 떠나서 마크 슬로터의 보컬은 힘을 많이 잃어버림~ㅜㅜ


Slaughter - On My Own
5집은 락 발라드도 '슬로터' 특유의 호소력을 느낄 수가 없음~ㅜㅜ


Slaughter - Nothin Left to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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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36 GuyPearce  

Vinnie Vincent Invasion - Love Kills (Official Music Video)
'마크 슬로터 (보컬)'와 '다나 스트럼 (베이스)'이 활동했었던 'Vinnie Vincent Invasion'의 히트곡~!!!
영화 나이트 메어 4편 'The Nightmare on Elm Street OST' 곡이기도 했었음...
'마크 슬로터'와 '다나 스트럼'이 'Vinnie Vincent Invasion'을 해산한 후에 결성한 밴드가
바로 'Slaughter'임... '마크 슬로터'의 성(Slaughter)을 고대로 따서~ㅎㅎ
라스트 네임이 좀 그런가... 암튼... 살벌해~ㅋㅋ
36 GuyPearce  

Vinnie Vincent Invasion - That Time Of Year (Official Music Video)
36 GuyPearce  

Vinnie Vincent Invasion - Ecstasy (Remastered)
정말 좋아했었던 곡임~!!! 최근에 'Remastered' 앨범도 나왔고만~
36 GuyPearce  

왼쪽부터 Dana Strum (bass, backing vocals), Mark Slaughter (lead vocals), Vinnie Vincent (guitars, backing vocals), Bobby Rock (drums)
36 GuyPearce  
36 GuyPearce  

그룹 '슬로터'에서 유독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보컬 '마크 슬로터'와 드럼의 '블라스 엘리어스'
36 GuyPearce  
38 BullDog  
슬로터라는 밴드를 처음 알았을 때
'슬로터'가 보컬리스트 이름인 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이란...
저도 데뷔 앨범은 참 좋아했었습니다. 락밴드에서는 흔하지 않은 보컬톤이라 색다르긴 했죠.
저는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윙어가 다 나았던 듯...
80년대 말은 LA메탈의 전성시대라 수많은 밴드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했는데
요즘은 온통 랩, 힙합, 댄스의 시대라 개인적으로 우울하네요.
36 GuyPearce  
저도 '킵 윙어' 정말 좋했었군요... 야성적인 마초남이잖아요~ㅎㅎ
목소리가 정말 남성적이라서... 최근에 나이를 먹었는데도 여전하더군요.
'윙어'도 리뷰를 해야지요~ㅋㅋ 전 90년대 '힙합/랩'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요즘 'K-POP'은 완전 울렁증이 있어요... 전 방탄승인지, 방탄소년들인지...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도 몰라요~ㅎㅎ 전~혀~ 관심조차 없습니다~

추카추카 27 Lucky Point!

14 Harrum  
이번에도 역시 소개해주신 곡들은 듣지 않고 글만 읽고 갑니다. ㅎㅎ
늘 재미있는 리뷰입니다.
36 GuyPearce  

그럼... 짧은 거라도 들어보십쇼~
14 Harrum  
그루브한 스캣이네요.
예상을 다른, 이건 좋아요.
채찍질 소리가.. ㅋㅋ

추카추카 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