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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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서 인터넷 검열로 번질 거라는 생각에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다음 대통령이 누구냐도 중요해지겠네요.
이명박근혜 주니어로 간다면 현재의 조치를 어떻게 써먹을지...
전국민 의료정보를 빅데이터로 만들어서 활용하겠다는 방안들도 문제입니다.
그건 애초에 삼성이 하려던 계획이기도 하죠.
드나들지 않는 사람들도 검열 뉘앙스 때문에 불만들이네요.
비슷한 수준의 규제는 중국 정도라고 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나 봅니다.
남자들이 티벳 난민도 아닌데...
애플 비롯한 IT기업들이 대응책을 내놨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 기업들 입장에서 그런 규제는 백신(?)이 필요한 악성코드(?) 정도로 보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