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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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30 Lucky Point!
그날 그날 잘 돌아가니 무심코 놔두었다가 큰일이... ㅠㅠ
그나마 컴 교체도 1155 소켓까지만 xp를 지원해서 중고 가져다 놔야하거든요..
어째든 아침에 해결하고 한시간전에 사무실 들어와서 밥묵고.. 라꾸라꾸 펴놓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누워 있습니다. ^
추카추카 30 Lucky Point!
몸이란게 한번 나빠지면 더 이상 안 나빠지는게 나은것이기에 ...
내일을 향하여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