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들의 성욕 자체가 미친 정신병이죠...
이번 사건만 해도 나이가 50이 넘은 놈이 친구의 딸, 그것도 어린 미성년자를 보면서 (우발적도 아니고)
어떻게 한 번 해보려고 알바 소개시켜준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한테는 알리지 말라고 하고 차를 태워서
그 험한 산 꼭대기까지 데려가서 그 짓을 하겠다는 생각은 대체 얼마나 미쳐야 할 수 있는 것인지...
흔히 처벌을 강화하자고 하지만 처벌이 무서워서 죄를 안 저지르는 사람들은 그냥 정상인 거고 범죄자들은
그 순간에 처벌이고 나발이고 (처벌이 아니라도, 위 살인자 놈만해도 처자식 있고, 시골 동네 살고 친구의
딸이고, 순간의 쾌락에 성공했다해도 그 뒤에 감당할 게 얼마나 많은데) 눈에 안 들어온다는 거죠...
예방 효과는 미미하더라도 일단 저지르면 사회에서 최대한 격리시키는 조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상만사 다 그렇게 돌고 돌아가는 듯..
이런저런 생각과 잡념에 찌들다보면 우리내 인생 어지럽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이번 사건만 해도 나이가 50이 넘은 놈이 친구의 딸, 그것도 어린 미성년자를 보면서 (우발적도 아니고)
어떻게 한 번 해보려고 알바 소개시켜준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한테는 알리지 말라고 하고 차를 태워서
그 험한 산 꼭대기까지 데려가서 그 짓을 하겠다는 생각은 대체 얼마나 미쳐야 할 수 있는 것인지...
흔히 처벌을 강화하자고 하지만 처벌이 무서워서 죄를 안 저지르는 사람들은 그냥 정상인 거고 범죄자들은
그 순간에 처벌이고 나발이고 (처벌이 아니라도, 위 살인자 놈만해도 처자식 있고, 시골 동네 살고 친구의
딸이고, 순간의 쾌락에 성공했다해도 그 뒤에 감당할 게 얼마나 많은데) 눈에 안 들어온다는 거죠...
예방 효과는 미미하더라도 일단 저지르면 사회에서 최대한 격리시키는 조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