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저는 부질없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습니다만... 아직은 저의 본모습과 상대방의 모습을 알기엔 부족해서요 다만 끊임없는 시도와 올바르다 생각하는 방법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아무래도 절망이란 것보다 희망을 선택하는 게 제게는 낫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셧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감히 저처럼 생각하라고 말할 순 없네요 단지 포기하지 말라고만 말을 드리고 싶네요 재회님 스스로도 힘드신 게 이껬지만요 아주 조금만 자신을 아끼셨으면 좋겠어요 밤중에 지난 글 보다가 유독 이 글이 걸려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언급 안 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