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다 오는 길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 배드민턴 …

한줄톡톡

마트 갔다 오는 길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 배드민턴 …

S 맨발여행 4 269
마트 갔다 오는 길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 배드민턴 채를 들고 나서는 입주민이 보였다. 말해 주려다가 그냥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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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푸른강산하
저녁 먹고 오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친다. 마침 우산 없이 나서는 22층 총각이 보였다. 말해 주려다가 그냥 들어왔다.
S 맨발여행
그 사람이 젊은 여성이어서 말해 주려다 멈칫했습니다.
M 再會
실내 체육관 가는 중이랍니다.

추카추카 27 Lucky Point!

S 맨발여행
이 근처에는 실내체육관이 없으니, 바람한테 혼나고 들어갔을 거 같네요.
저도 배드민턴 채가 있었는데, 얼마 전에 찾아온 형한테 가져가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