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4 0

Lv.25 25 해원엄마  프렌드(5등급)

109,119 (28.2%)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  03.29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03.28 주인장 재회님 쪽지 확인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02.26 올바른 경로로 이용해 달라는 경고메시지 세 차례, 네 …
•  08.20 내 출석 집중의 한계는 최대 7개월 밖에 안 되네 ㅎ 오늘부터 다시 1년개근 목표로 달려봅니다.
•  08.18 저는 진노랑인지 오렌지인지 40레벨부터 인가요? 제일 …

 

+

커뮤니티인기글

• +28  3일전 세계로 가는 소방관 삼촌 *^^*
• +23  2일전 전설의 대파 아재 *^^*(정치하고 아무 관련 없는 영상입니다)
• +24  2일전 울컥하네
• +3  3일전 이 자막 폰트가 궁금합니다
• +3  1일전 요즘같은 빙하기에 이런 알뜰 요금제는 괜찬네요
• +19  16시간전 AI 시즈탱크가 부르는 이등병의 편지

 

Previous Nex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