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 친구분꺼 홈페이지 작업중인데 커뮤니케이션이 …

한줄톡톡

작은아버지 친구분꺼 홈페이지 작업중인데 커뮤니케이션이 …

M 再會 2 135
작은아버지 친구분꺼 홈페이지 작업중인데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어.. 새로만들고 있습니다. 아오~~답답해서 죽겠어요... 미리 다 정해놓고 했어야 했는데.. 며칠을 까먹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미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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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맨발여행
"아, 알아서 잘 해줘..."
거의 다 될 때쯤이면 "이거 저것도 넣어줘"
"그러려면 다시 해야 하는데요?"
"아, 잘하잖아. 그냥 해줘"
이런 식이겠군요.
아는 사람이 부탁하는 일은 안 하는 게 낫더라고요.
M 再會
죽을것 같아요... 그냥 단순한 풀다운 메뉴 구조의 회사 홈페이지 정도라서 기본 골격에... 나머지는 클라이언트들이 꾸미도록 하면되는 작업인줄 알았는데... 회사 소개부터 개요 사업에대한 상세설명 이런것 까지도 전부 기본 자료 보고 작문에 창작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정말 미칠것 같아요.. 신학기라서 좀 바쁜에 3명이 나눠서 하는 일이라 일인당 인건비 60수준인데.. 전혀 답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책임이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