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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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우스개소리 하는 걸 봤네요 ㅋ
병신년이 가고 18년이 왔다고 ㅜㅜ
우스개소리 같지 않은 서글픈 말! 말! 말!
별의별 사건 사고 많았던 한 해 보내고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욕은 아닌데 부적절하다고 생각 되시면 없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