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너…

한줄톡톡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너…

32 까치와엄지 5 208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너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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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복주머니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ㅠㅠ 철없는 딸은 한 살 더 먹는다고 놀리지만,
떡국도 안 먹고 생일도 안 지났으니~ 아직은 아니라고 버텨봅니다. ㅎㅎ
32 까치와엄지
끝까지 버티세요..ㅎㅎ
새해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 복주머니
잘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 再會
안녕이란 두마디는 너무 짧죠 그누구가 이단어를 만들었는지 내심정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 ㅎㅎ
아듀 2017 입니다.
까치와엄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2 까치와엄지
한해 동안 씨네스트 관리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줄 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있었습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도 더 잘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