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어르신도 가고..진트 어르신도 가고.. 이젠 나무꾼 어르신이 가실 차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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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5천원 더 올려드렸는데 뭐가 또 불만입니까?
외노자에 비하면 꾼님은 일당 후하게 주는겁니다..
단지 말이 안통해 못써먹지만..
급여는 꼬박꼬박 챙겨 가시면서 부르면 잠수만 타시고..
일거리 들어왔습니다...
급여문제는 하시는거 봐서 다시 생각 좀 해볼테니
밑에 링크타고 들어가셔서 일이나 열시미 하세요 쫌..
이젠 일거리도 제가 일일이 챙겨 드려야 하나요?
본인 스스로 알아서 들어가세요..
아 답답해 열불나 죽겠네
빠듯빠듯한 젊은 사람을 부리는건데 인건비 좀 아끼려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memo&wr_id=90138
뒷북 좀 치지마시고..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자.. 밀린일당에 야근수당까지해서 섭섭치 않게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대포통장은 이제 그만 좀 만드시죠..
이거 원 보낼때마다 계좌가 바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