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6 20시간전 저작권 고소 불송치 됐습니다 +10 1일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8 1일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11 2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1 2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3 2일전 타란티노 소식 Previous Next
갈수록 이상 기온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추위보다 떨리는 게 심적인 추위인데
어서 따뜻한 위안을 찾으시길...
개인적으로도 좀 힘든 시기라 사표내고 다른 일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삶의 질을 좀 올려야하는데 박봉에 매일 야근이니 회의감을 느끼네요.
무엇보다 힘 내시고...!!
하지만 이제 그만 징징 거리고 다시 일어나려고요.
잘 될거라고 믿고만 있을게 아니라 잘 되게 만들려고 움직이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