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하차한 여배우 A씨가 김기덕 감독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영화계는 물론 인권, 여성단체들도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차하고 뜰기회 놓치고, 몇년지나 나이는 먹는데 살아갈길 막막하고, 거장 감독하나 고소해서 노이즈로 이름 좀 알려볼라고 발악하는 여자 같네요, 요즘 유행하는 페미들 이용해서 ㅋ
뫼비우스 영화 자체를 보면 전반적으로 푝력적이고 사이코틱한 내용인데, 설마 모르고 여주하겠다고 나섰을리도 없고. 검찰도 하는수없이 저놈의 페미 여성 인권단체들 눈치보고 벌금 약식기소라도 한듯.
몇 년 전에 뫼비우스 촬영 때 여배우 뺨을 때린 사건입니다.
하차하고 뜰기회 놓치고, 몇년지나 나이는 먹는데 살아갈길 막막하고, 거장 감독하나 고소해서 노이즈로 이름 좀 알려볼라고 발악하는 여자 같네요, 요즘 유행하는 페미들 이용해서 ㅋ
뫼비우스 영화 자체를 보면 전반적으로 푝력적이고 사이코틱한 내용인데, 설마 모르고 여주하겠다고 나섰을리도 없고. 검찰도 하는수없이 저놈의 페미 여성 인권단체들 눈치보고 벌금 약식기소라도 한듯.
근데 페미 여성 인권단체가 의외로 막강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