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스크 불량나기전 증상을 보면 소음이 심해진다던거... 엑세스 속도가 좀 떨어진다던가... 이런 증상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상태로 몇년 버티는 경우도 있어서리....
제 사무실 하드가 요즘 그런 상태라서... 불안 불안합니다. 씨네스트 원본 소스 자료가 몽땅 다 있어서리... 가까운 시일내에 교체하려고요...
하드라고 100% 믿으시면 안 되요~~~
특히 외장의 경우는 더 심하구요. 더구나 100% 가깝게 자료 넣으신다는 자체가 상당히 위험을 안고 있는겁니다.
그냥 넣기만 하면 그래도 덜한데 추가 삭제 (특히 용량이 과한것) 를 하게 되면 용량이 큰 파일들의 연결 부분이(섹터및 클러스터) 불안정하게 되여
하드가 날아가기 전에 읽는 소리(긁는 소리 비슷)가 가끔 나오며 그러다가 황천길로 가는 경험을 좀 해봐서요.
내장이 경우는 좀 괸찮은데 외장의 경우는 외부상으로는 특히 쓰기가 다 끝난 것 같아도 내부적으로는 진행중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럴때에 하드를 강제분리(USB에서)하면 불량 섹터가 발생하며 이렇게 몇번 하면 걍 갑니다. ㅠㅠ
요즘 점점 용량이 큰 하드에... 용량이 큰 파일에 (5~15기가 등) 추가 삭제하면 ... 하드가 몸살을 일으키니 항상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시면서 사용하시기를... ^^
제 사무실 하드가 요즘 그런 상태라서... 불안 불안합니다. 씨네스트 원본 소스 자료가 몽땅 다 있어서리... 가까운 시일내에 교체하려고요...
특히 외장의 경우는 더 심하구요. 더구나 100% 가깝게 자료 넣으신다는 자체가 상당히 위험을 안고 있는겁니다.
그냥 넣기만 하면 그래도 덜한데 추가 삭제 (특히 용량이 과한것) 를 하게 되면 용량이 큰 파일들의 연결 부분이(섹터및 클러스터) 불안정하게 되여
하드가 날아가기 전에 읽는 소리(긁는 소리 비슷)가 가끔 나오며 그러다가 황천길로 가는 경험을 좀 해봐서요.
내장이 경우는 좀 괸찮은데 외장의 경우는 외부상으로는 특히 쓰기가 다 끝난 것 같아도 내부적으로는 진행중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럴때에 하드를 강제분리(USB에서)하면 불량 섹터가 발생하며 이렇게 몇번 하면 걍 갑니다. ㅠㅠ
요즘 점점 용량이 큰 하드에... 용량이 큰 파일에 (5~15기가 등) 추가 삭제하면 ... 하드가 몸살을 일으키니 항상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시면서 사용하시기를... ^^
포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죠. 이중 삼중 백업해놔도 당하는 건 한 순간입니다. 요즘은 자료 구하기 쉽지만 그래도 조심 또 조심 ^^
몇년동안 .. 애지중지 힘들게 모아왔던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면 정말 엄청난 상실감이 ..
이건 뭐 직접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 말로는 머리로는 이해한다고 해도 그게 사실 그렇지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