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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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해에 보면 온통 쭈꾸미 낚시배 천지거든요.... 자원고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지... 너무 난무해요...
어렸을 적에 새벽 수산시장에서 사온 걸 집에서 생으로 먹어본 적도 있는데. 그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해산물 즐겨먹지 않은지 몇 년 되어서, 그립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