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집 놀러갔다가 낚시장비 털어왔습니다. ㅎㅎㅎ

한줄톡톡

후배집 놀러갔다가 낚시장비 털어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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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집 놀러갔다가 낚시장비 털어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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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마카
전 바닷가 사람인데도...낚시엔 취미를 못 붙였네요~갑갑해서~
M 再會
몇마리 잡아보니... 손맛이 솔솔합니다. ^^ 헤헤``~~!
S 컷과송
저는 낚시를 해 본 적이 없거니와, 누구를 낚아 본 적도 없습니다. 항상 낚이며 살아왔네요. 그래서 님의 '손맛'을 모르겠습니다.
M 再會
땡잡았구나 하고 털어왔습니다. ^^ ㅎㅎ 그런데 혼자다 보니 어딘가에 정붙일때가 항상 필요해요... 같은것을 오래 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매번 뭔가를 바꿔가면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