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배터리가 그러면 불량이겠네요. 2000년에 처음으로 산 애니콜 핸드폰 배터리가 6개월 만에 부풀더군요.
나중에는 호빵처럼 빵빵해졌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버리고 새 배터리 샀는데
AS센터에 가면 바꿔주는 거였네요. 나중에 그 배터리가 불량이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뒤로는 삼성폰을 쓰지 않습니다.
온라인 쇼핑으로 산 거라.. 어디 건지도 모르겠네요. 신경을 안 써서...
그거 말고도 교체용으로 산 배터리는 정품이라고 해서 샀는데(산 지 1년 좀 넘긴 했는데) 30이하로 떨어지면 카운트다운하듯 점점 줄어들면서 충전 연결을 했음에도 계속 떨어져 0이 된 후 다시 충전이 되더군요. 것두 버려야 하는지 원...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호빵처럼 빵빵해졌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버리고 새 배터리 샀는데
AS센터에 가면 바꿔주는 거였네요. 나중에 그 배터리가 불량이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뒤로는 삼성폰을 쓰지 않습니다.
그거 말고도 교체용으로 산 배터리는 정품이라고 해서 샀는데(산 지 1년 좀 넘긴 했는데) 30이하로 떨어지면 카운트다운하듯 점점 줄어들면서 충전 연결을 했음에도 계속 떨어져 0이 된 후 다시 충전이 되더군요. 것두 버려야 하는지 원...
폰들이 요즘은 전부 배터리 일체형이라 참 맘에 안 듭니다.
허, 요즘 씨네 회전율이......ㅠ ㅠ
혹시 스토커?
즉 과충전(배터리불량이나 충전기 불량으로인한)이나 혹시모를 배터리에 대한 커다란 충격등을 의심해야 하는데
맨발여행님 말씀대로 바로 교체하는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가까운 a/s 센터에 가 보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