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2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1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0 3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
비난의 댓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사생활이 안 좋은 사람의 것은 기피하는 성격이라...
내용을 찾아보니 수상한 영화란 게 자기 이야기네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명 여배우 영희가 유부남과의 사랑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힌 후 독일 함부르크로 떠나는 이야기"
홍상수와 김민희를 변호하는 내용인가 봅니다.
시나리오나 .. 스토리 구성에서의 어려움은 크게 없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