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 살때 복화술을 2번 들어봤는데, 한번은 죽을듯 살듯 아플때 성수를 목뒤에 바르니 복화술로 정확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성자,성부,성령의이름으로)라고 말하더군요, 또 한번은 (미선이가 미안하데) 라고 남자 목소리로 또박또박 정확히 들리더군요

한줄톡톡

오이도에 살때 복화술을 2번 들어봤는데, 한번은 죽을듯 살듯 아플때 성수를 목뒤에 바르니 복화술로 정확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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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 살때 복화술을 2번 들어봤는데, 한번은 죽을듯 살듯 아플때 성수를 목뒤에 바르니 복화술로 정확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성자,성부,성령의이름으로)라고 말하더군요, 또 한번은 (미선이가 미안하데) 라고 남자 목소리로 또박또박 정확히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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