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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0 Lucky Point!
저도 안 지 얼마 안 돼서... 제대로 인사도 못 했네요.
그래서 제가 해원군과 율사군한테 속았다고.... 당연히 여성분일꺼라고 생각했었다고... 글이 너무 섬세하길래..
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금방 가네요.
안쓰러운 우리네 청년들의 모습.
왜 난 몰랐지...
말도 이쁘게 쓰고...
암두 안속아넘어갑니다=_= 제가 쫒아다니면서 이라떼님 소문 낼껍니다~
그저 무사히 다시 율사군의 리뷰를 보고 싶습니다 ^^
입대 전에 부탁하신 작업을 완성해 드리려 했는데... ㅠㅠ
넬종완 님이 5월에... 율ELSA 님이 7월에...
두분 다 군생활 잘 하시고... 첫 휴가때까지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추카추카 20 Lucky Point!
그리고... 안쓰럽습니다 솔직히... 젊은 나이에, 한참 피 끓는 나이에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