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만 지나면 스케줄이 좀 널널해지네요.. ㅜㅜ(만세!) 바빠도 무한도전은 챙겨보는데 결혼은 축하할 일이지만 무도는 가벼운 매력이 있었는데 요새따라 왜 이렇게 감상적인 의미 부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그것도 토토가처럼 명랑함과 진중함이 같이 녹아든 경우도 아니고 아예 진중해지고 있으니 ... 그리고 왜 남의 결혼식을 (6개나) 봐야하는 것인지? 인간극장인가요 무슨
이번 주만 지나면 스케줄이 좀 널널해지네요.. ㅜㅜ(만세!) 바빠도 무한도전은 챙겨보는데 결혼은 축하할 일이지만 무도는 가벼운 매력이 있었는데 요새따라 왜 이렇게 감상적인 의미 부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그것도 토토가처럼 명랑함과 진중함이 같이 녹아든 경우도 아니고 아예 진중해지고 있으니 ... 그리고 왜 남의 결혼식을 (6개나) 봐야하는 것인지? 인간극장인가요 무슨
결혼같은데 관심없단 말입니다~! 그냥 정트리오라고 좋아하는 두 사람이 나오고 이쁜 아가짱들이 나와서
봤지만, 요즘 무도는 점점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