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도 좁은 모쏠이다보니 인물사진을 찍을 기회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네랑 어디 같이 갈 때는 아이들 사진 찍어준다는 핑계로 그나마 찍어보는데요. 한달 전에 찍은 봄나들이 사진들을 순서대로 편집하는 중입니다. 그 탓에 며칠 영화를 못 봤네요. 오늘부터 다시 영화를 봐야겠어요. 외롭지는 않은데 뭔가 허전해요.
인맥도 좁은 모쏠이다보니 인물사진을 찍을 기회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네랑 어디 같이 갈 때는 아이들 사진 찍어준다는 핑계로 그나마 찍어보는데요. 한달 전에 찍은 봄나들이 사진들을 순서대로 편집하는 중입니다. 그 탓에 며칠 영화를 못 봤네요. 오늘부터 다시 영화를 봐야겠어요. 외롭지는 않은데 뭔가 허전해요.
여행님께 딱맞는 위 영화를 추천드립니다요. ㅎ
영화여행님으로 착각을 했네요. ㅠㅠ
장만옥 누님이 버럭하시네요..ㅋㅋ
이 영화는 나무꾼님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권을 사가 미국에서 만든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만..
흥행은 쫄딱 망한걸로~^^ㅋ
매맞을까봐 지우러왔는데 벌써 오셨다가셨군요. ㅠㅠ
전 이미 가족을 꾸린 집안의 한 가장으로 생각했는데 ㅎㅎ
이번 기회에 우리 재회님 곰바우님을 비롯해서 솔사모(솔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을 가져 보는것도 괘안을듯 싶네요 ㅎㅎ
회장님은 물론 제일 연장자이신 재회님이..^^ㅋ
여자가 좋아요 ㅡ.ㅜ
전 괜찮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나무꾼님이랑 두 분이 사귀는걸로.. ^^ㅎㅎ
맛있는 치킨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