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란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요즘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그냥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위로받기 위해 하는 말이고 뜻일 뿐 실재론 아무 의미 없는 미신같은 것 아닐까요..?

한줄톡톡

인과응보란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요즘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그냥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위로받기 위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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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란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요즘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그냥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위로받기 위해 하는 말이고 뜻일 뿐 실재론 아무 의미 없는 미신같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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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박해원
악인이 끝까지 악인인 것도 어쩌면 그 인과응보를 비웃기 위한 설정일 수도... 내외적으로 벌과 책임이 따를지라도 타인이라고  꼭 그런 일이 안일어나리란 보장은 없으니까요. 자기위안의 도수가 크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