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3을 급히 누가 만들어둔 자막으로 본 후 SUB자막으로 다시 봤는데요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책을 읽을때도 작가마다 느낌이 다른것처럼 자막도 그런것같아요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어나가는데 자막도 큰 몫을 하는듯!!

한줄톡톡

박물관이 살아있다3을 급히 누가 만들어둔 자막으로 본 후 SUB자막으로 다시 봤는데요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책을 읽을때도 작가…

23 캬오o 1 1,282
박물관이 살아있다3을 급히 누가 만들어둔 자막으로 본 후 SUB자막으로 다시 봤는데요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책을 읽을때도 작가마다 느낌이 다른것처럼 자막도 그런것같아요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어나가는데 자막도 큰 몫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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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8 godELSA
번역도 창작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성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