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30 3일전 몇 마리의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정답 공개) +10 2일전 딸 때문에 울어버린 아빠 +14 3일전 주어지지 않은 기회 +12 2일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군요 +21 20시간전 요즘 핫 하죠 *^^* +8 3일전 A.I 관련 근래 뉴스들.. ㅎㅎ 정말 기대되면서도 살짝 무섭습니다. Previous Next
이틀이 지나니 엄청 편하더군요. 때 되면 밥 주고...
그때는 2G 시절이어서 책 몇 권 가져가서 좀 읽었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잘 되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