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27 1일전 저작권 고소 불송치 됐습니다 +10 2일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8 2일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11 2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1 2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3 2일전 타란티노 소식 Previous Next
저는 전기구이 통닭을 예전에 사본 적이 있는데요.
칼, 가위 들고 자르려고 하니까 겁나서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거의 먹지도 않고 버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