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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신데 그래도 건강하신 편이네요...
그래두 생존해 계시는 것만해도 감사하며 삽니다요~
힘내십시요 마카님.
저의 친정어머니 97세십니다.
작년 18일간 정말 짧게 한국 다녀왔는데 도착해서 바로 어머니 아파트에 뵈러 갔더니
"누구세요?"
저 그만 목놓아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에 돌아와서부턴
언제던지 생길 수 있는 그 일에 대비해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삽니다.
마카님도 저도 힘내요^^
제 여동생은 아직도 어머니가 그러시는걸 못 받아들이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큐티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