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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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달려가봐야 30분거리니 ㅋ
이번 명절에도 광어 전어 포장해서 사왔는데 한팻당 15000원 이더라구요
매운탕 거리도 서비스로 받고 회는 신선할때 먹어야 제맛이죠
마트에서 파는것은 어머니 좋아하시는 연어회나 가끔 사먹습니다..
핸폰이 2018년도 갤럭시A7인데 사진은 병맛으로 나오네요...ㅋ
귀차니즘에 패스 ㅎㅎ
일주일을 고생했는데 역시 사먹어야 안전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