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편과 2편에 한해서는 만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일단 원작자이자 연출자인 '클라이브 바커'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당히 관념적이고 인문학적으로 폭넓은 분석이 가능한 작품입니다.
만약 영화를 보시고 영화가 마음에 들었거나, 위의 이야기에 공감이 가셨다면...
더불어,
비슷한 관점에서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을 원작으로 '버나드 로즈'가 연출했던 "캔디맨",
캐나다 감독 '존 포셋'이 연출한 "진저스냅",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연출한 스웨덴 영화 "렛 미 인"(은 아마 보셨겠죠?) 등의 영화도 한 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호러영화 추천한 거 보면 이 영화 꼭 있던데요.ㅎㅎ
깜짝깜짝 놀라고 가슴 졸이는 서스펜스가 너무 좋아서.ㅋㅋ
가슴 졸이는 긴장감은 느끼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이나 지금이나 깜짝깜짝 놀랄 때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가슴 졸이는 긴장감도 여러 방면이 있는데 영화로 예를 들면 어떤 영화가 속할지 궁금한...ㅎ
예전 영화는 편집의 긴박감이 좀 떨어져서 아무래도....
일단 원작자이자 연출자인 '클라이브 바커'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당히 관념적이고 인문학적으로 폭넓은 분석이 가능한 작품입니다.
만약 영화를 보시고 영화가 마음에 들었거나, 위의 이야기에 공감이 가셨다면...
더불어,
비슷한 관점에서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을 원작으로 '버나드 로즈'가 연출했던 "캔디맨",
캐나다 감독 '존 포셋'이 연출한 "진저스냅",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연출한 스웨덴 영화 "렛 미 인"(은 아마 보셨겠죠?) 등의 영화도 한 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고어한 영화는 옛날 영화가 더 한듯한 생각이.ㅎㅎ 여튼 1,2편 본 공포영화 매니아로서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