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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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촌동생이 놀러오더니, 우리 동네 만화방에서 30권 넘게 빌려왔네요.
한나절 읽고 돌아갈 때 저한테 대신 반납해달라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실컷 읽었는데, 혼나지도 않는 걸 보니 억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