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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4 Lucky Point!
나도 병원 두번 갔다 왔는데 아직까지 목이 칼칼하고 ~~~~
약먹구 있으니 좋아지겠지요머~~~형님두 얼릉 쾌차하세요~
광동제약은 싫어하지만 그나마 제대로 된 쌍화탕에 가까운 건 그거네요.
옛날에 다방에서 계란 노른자 띄워 먹던 생각납니다.
추카추카 44 Lucky Point!
그 정도면 장복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할 정도가 아닙니다.
저도 서너 달은 간격을 두고 사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