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음 설레게 내리던 초설님은 다 녹아 없어졌네요.…

한줄톡톡

어제 마음 설레게 내리던 초설님은 다 녹아 없어졌네요.…

25 cutie 0 116
어제 마음 설레게 내리던 초설님은 다 녹아 없어졌네요. 이설님이 오실때 까지는 설렘도 겨울잠을 주무시겠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