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아침, 느즈막하게 눈을 떠 보니 첫눈이 사부작사부작 내려오고 계십니다. 빗물받이 통으로 금방 녹아 흐르네요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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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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