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이 되던 딴지가 되던...
논란에 대한 반박글이 올라올때 감정적으로 인신공격이나 비아냥 막말 하시는 회원님들 게시글이 많던 적던 회원가입일이 몇년이 되건 가차없이 1차 경고후 탈퇴시키겠습니다. 올린 게시글이 또한 전부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씨네스트는 나 혼자 노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여러 계층의 다양한 연령층이 존재하는 곳이 씨네스트입니다.
조그마한 논쟁에도 무시하고 막말 하시는 듯한 몇몇 회원님들
이느낌 이거 저 혼자 만의 느낌인가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씨네스트가 됐으면 합니다.
씨네스트에 가입한지 겨우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여태까지 재회님이 올리신 글들 중 틀린 말 하는 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데 도움을 많이 못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이트 운영이란 것이 쉽지가 않은 일이군요.
운영자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