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많이 보는 지인이 알려주셔서 가입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자주 오던 곳이네요.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시엔 검색이나 다운등의 제약이 없었죠. 구하는 자막의 퀄리티도 이곳이 가장 좋았고, 흔하지 않던 영화 자막도 있어서 마지막 보루 같은 곳이였죠. 다시 돌아온 기분이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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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년 후 였으면 좋겠다.'
'그 모든 기억들이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빗 속에 이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