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콜렉터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장점 : IMDB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와 연동되어 있어서 목록을 만들기가 대단히 수월합니다. 이름만 넣어주면 나머지 데이터가 연동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로딩되어 작성됨.
단점 : 연동된 사이트들이 모두 외국 사이트라서 보기에 그냥 떨떠름 합니다.
================================================= 그래서 접었습니다.
아웃룩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장점 : 자신이 원하는 정보라면 뭐든지 함께 넣어서 해당 영화를 한 페이지로 완벽 정리 가능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만들 수 있죠.
단점 : 어차피 아웃룩이므로 연동되는 데이터 따위는 없어서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단점 2 : 데이터가 저장되는 공간이 .pst 파일이지만 이 .pst 파일의 크기가 1.5기가 이상이 되면 검색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파일의 분할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제작된 년도별로 나눠서 데이터파일을 관리했습니다.
1900년도 이전 영화.pst 1901년~1950년 영화.pst 1950년~2000년 영화.pst 2001년~2010년 영화.pst 등등으로..
================================================= 깜빡 해서 윈도우 재설치에 아웃룩 백업을 안하고 밀어버리는 바람에 6년동안 작성한 데이터를 날렸습니다.
이후로는 아직 정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안의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리에 필수인 것은 몇 가지가 있겠죠.
한글 제목 = 영문 제목 = 제팬글리쉬 제목 (상영 연도, 릴그룹, 해상도) 편수 원본종류 오디오 내장자막 ................ 으로 폴더 이름을 만들고 해당 폴더에 모든 영상들을 넣어서 정리합니다.
-------편수의 경우 01~26 따위로 적어놓습니다.
-------원본종류의 경우 BD 또는 DVD 또는 TV 또는 Web-DL 등으로 적습니다.
-------오디오의 경우 Aud-Jpn,Eng,Kor 등으로 영상에서 지원하는 오디오를 모두 적습니다.
-------내장자막의 경우 Sub-Kor,Jpn,Eng 등으로 영상에서 지원하는 자막을 모두 적습니다.
자신이 필요한 정보로 검색을 할 때 도움이 되도록 정리한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겠죠.
저의 폴더 이름 예시.. ㅋㅋㅋㅋㅋㅋㅋㅋ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Re - Zero Kara Hajimeru Isekai Seikatsu [Memory Snow] OVA (2018, Moozzi2, 1920x1080) BD
목소리의 형태 = Koe no Katachi = A Silent Voice (2016, Moozzi2, 1920x1036) BD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3.33 Q = Evangelion Shin Gekijouban Q - You Can (Not) Redo (2013, tlacatlc6, 1920x816) BD Sub-Eng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Sleepless in Seattle (1993, AMIABLE, 1280x688) BD
카우보이 비밥 = Cowboy Bebop (1998~9, XIX, 1024x768) 01~26 (end) DVD
엥? 저는 그냥 예시를 들어 드린 것 뿐입니다.
영상 데이터베이스는 꽤나 많고 각자가 다루는 데이터 종류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내의 이메일 프로그램이에요.
이메일 프로그램을 영상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하기로 한 이유라면
일단 글 작성에 있어서 HTML 기반이건 워드 기반이건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하고
각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을 복사해서 붙여넣기에도 간편합니다.
전문적인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입맛에 딱 맞도록 작성할 수는 없어요.
저는 작품의 포스터 등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비 콜렉터에서는 프론트 페이지 하나, 백워드 페이지 하나, 그리고 스크린샷 몇 개를 넣을 수 있을 뿐이었죠.
그리고 웹상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좋은 글들을 그대로 가져올 수도 없었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워드처럼 자기 마음대로 작성할 수 있으면서 작성한 목록을 [제목/내용/.........] 등등으로 검색 하능한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선택한 것이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아웃룩이었습니다. ^^;;;;;;;;;;;;;;;;;;;;;;;;;;;;;;;;;;;;;;;;;;
몇년 전에 어느분이 엑셀을 이용한 DB를 올리신 적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즐겨쓰는 프로그램이 다 다르니 본인 취향에 맞아야 합니다만
저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엑셀을 사용하며 특히 기능중 필터 기능을 사용하시면 어느 항목으로도 데이터의 꼬임없이 정리가 잘 됩니다.
순번, 형식(mp4,mkv,avi,ts 등), 한글제목(메모도 겸해 스토리저장), 디렉토리 (국가별 장르별등), 영문제목, 개요, 감독, 주연, 조연, 제작연도, 픽셀, 릴그룹, 중복여부 등
그리고 이 데이터를 이용한 피벗테이블을 만들어 제작연대별, 형식별, 릴그룹별 등 누계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필드의 경우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넣고 하시면 되고 위에서 예기한 필터기능으로 데이터의 손상없이 정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필터 기능 사용 안하시고 필드 정리하다가 데이터 뒤섞여져서 실수(ㅋ)하시는 일 없으셔야 합니다. ^^
그렇죠. 데이터 관리에 있어서 엑셀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엑셀을 좀 하는 수준이고 해서 엑셀로도 자료를 만들었던 적이 있기는 해요.
그냥 취향이 좀 맞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포스터 따위를 삽입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포스터만 3~4개 스크린샷도 4~5개 넣는 방식으로 만들었었죠.
엑셀은 사실 페이지 단위로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파일 하나 안에 페이지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리스트 방식으로 자료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작품 하나가 한 행을 차지하는 방식일 수 밖에 없죠.
리스트와 간단한 메모 정도로만 만든다면 엑셀을 따라갈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리스트 형식이 아니고 거기에 작품에 대한 소개라던지 포스터 여러개와 스크린샷 몇 개가 추가된다면 멋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인 듯 합니다.
때문에 링크를 만들어서 클릭을 했을 경우에 그림파일이 뜨는 것으로도 만들어 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의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클릭을 하지 않더라도 한 페이지 안에 그림파일이 주르르륵~ 뜨기를 기대했던 저와는 맞지 않았던 것이죠.
백수의길님이 리스트 형식으로 간단한 정보만 적는 것으로 한다면 엑셀쪽이 훨씬 편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거예요.
엑셀의 약점이라면 한 작품당 한 페이지 단위로 꾸미기는 굉장히 어렵다는 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엑셀과 아웃룩의 크나큰 차이가 있기는 하네요.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이메일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메일 보낼 때 사용자가 첨부 가능한 파일 첨부를 당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막 파일 따위를 압축파일 형식으로 해당 작품의 페이지에 첨부하는 것이 가능하죠.
나름대로 편리합니다.
엑셀은 자막파일의 첨부 따위에 최적화 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어차피 제가 심심해서 하는 짓거리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 관련 영상들 보다가 ㅋㅋㅋㅋㅋ
위에 다른 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가나다순이나 알파벳 순 등으로 정리해놓죠^^;
장점 : IMDB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와 연동되어 있어서 목록을 만들기가 대단히 수월합니다. 이름만 넣어주면 나머지 데이터가 연동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로딩되어 작성됨.
단점 : 연동된 사이트들이 모두 외국 사이트라서 보기에 그냥 떨떠름 합니다.
================================================= 그래서 접었습니다.
아웃룩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장점 : 자신이 원하는 정보라면 뭐든지 함께 넣어서 해당 영화를 한 페이지로 완벽 정리 가능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만들 수 있죠.
단점 : 어차피 아웃룩이므로 연동되는 데이터 따위는 없어서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단점 2 : 데이터가 저장되는 공간이 .pst 파일이지만 이 .pst 파일의 크기가 1.5기가 이상이 되면 검색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파일의 분할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제작된 년도별로 나눠서 데이터파일을 관리했습니다.
1900년도 이전 영화.pst 1901년~1950년 영화.pst 1950년~2000년 영화.pst 2001년~2010년 영화.pst 등등으로..
================================================= 깜빡 해서 윈도우 재설치에 아웃룩 백업을 안하고 밀어버리는 바람에 6년동안 작성한 데이터를 날렸습니다.
이후로는 아직 정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안의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리에 필수인 것은 몇 가지가 있겠죠.
한글 제목 = 영문 제목 = 제팬글리쉬 제목 (상영 연도, 릴그룹, 해상도) 편수 원본종류 오디오 내장자막 ................ 으로 폴더 이름을 만들고 해당 폴더에 모든 영상들을 넣어서 정리합니다.
-------편수의 경우 01~26 따위로 적어놓습니다.
-------원본종류의 경우 BD 또는 DVD 또는 TV 또는 Web-DL 등으로 적습니다.
-------오디오의 경우 Aud-Jpn,Eng,Kor 등으로 영상에서 지원하는 오디오를 모두 적습니다.
-------내장자막의 경우 Sub-Kor,Jpn,Eng 등으로 영상에서 지원하는 자막을 모두 적습니다.
자신이 필요한 정보로 검색을 할 때 도움이 되도록 정리한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겠죠.
저의 폴더 이름 예시.. ㅋㅋㅋㅋㅋㅋㅋㅋ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Re - Zero Kara Hajimeru Isekai Seikatsu [Memory Snow] OVA (2018, Moozzi2, 1920x1080) BD
목소리의 형태 = Koe no Katachi = A Silent Voice (2016, Moozzi2, 1920x1036) BD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3.33 Q = Evangelion Shin Gekijouban Q - You Can (Not) Redo (2013, tlacatlc6, 1920x816) BD Sub-Eng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Sleepless in Seattle (1993, AMIABLE, 1280x688) BD
카우보이 비밥 = Cowboy Bebop (1998~9, XIX, 1024x768) 01~26 (end) DVD
무비 콜렉터, 아웃룩 등 신기한게 많군여~~ 검색해봐야징~~
역시 전문가~~ 답변 감사해여~~
영상 데이터베이스는 꽤나 많고 각자가 다루는 데이터 종류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내의 이메일 프로그램이에요.
이메일 프로그램을 영상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하기로 한 이유라면
일단 글 작성에 있어서 HTML 기반이건 워드 기반이건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하고
각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을 복사해서 붙여넣기에도 간편합니다.
전문적인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입맛에 딱 맞도록 작성할 수는 없어요.
저는 작품의 포스터 등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비 콜렉터에서는 프론트 페이지 하나, 백워드 페이지 하나, 그리고 스크린샷 몇 개를 넣을 수 있을 뿐이었죠.
그리고 웹상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좋은 글들을 그대로 가져올 수도 없었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워드처럼 자기 마음대로 작성할 수 있으면서 작성한 목록을 [제목/내용/.........] 등등으로 검색 하능한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선택한 것이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아웃룩이었습니다. ^^;;;;;;;;;;;;;;;;;;;;;;;;;;;;;;;;;;;;;;;;;;
붙여넣기 편리하게 되어 있나보군여~~
무비콜렉터도 검색해보니 많이들 사용하진 않나봐여~~ 디자인은 깔끔해보이는데~ 유료인가봐여~
DVD 바코드도 입력도 가능하다뉘...ㄷㄷ~~
본인이 즐겨쓰는 프로그램이 다 다르니 본인 취향에 맞아야 합니다만
저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엑셀을 사용하며 특히 기능중 필터 기능을 사용하시면 어느 항목으로도 데이터의 꼬임없이 정리가 잘 됩니다.
순번, 형식(mp4,mkv,avi,ts 등), 한글제목(메모도 겸해 스토리저장), 디렉토리 (국가별 장르별등), 영문제목, 개요, 감독, 주연, 조연, 제작연도, 픽셀, 릴그룹, 중복여부 등
그리고 이 데이터를 이용한 피벗테이블을 만들어 제작연대별, 형식별, 릴그룹별 등 누계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필드의 경우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넣고 하시면 되고 위에서 예기한 필터기능으로 데이터의 손상없이 정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필터 기능 사용 안하시고 필드 정리하다가 데이터 뒤섞여져서 실수(ㅋ)하시는 일 없으셔야 합니다. ^^
엑셀은 생각도 못했네여~~
역시 은거 고수분들이 많다능~~
저도 엑셀을 좀 하는 수준이고 해서 엑셀로도 자료를 만들었던 적이 있기는 해요.
그냥 취향이 좀 맞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포스터 따위를 삽입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포스터만 3~4개 스크린샷도 4~5개 넣는 방식으로 만들었었죠.
엑셀은 사실 페이지 단위로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파일 하나 안에 페이지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리스트 방식으로 자료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작품 하나가 한 행을 차지하는 방식일 수 밖에 없죠.
리스트와 간단한 메모 정도로만 만든다면 엑셀을 따라갈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리스트 형식이 아니고 거기에 작품에 대한 소개라던지 포스터 여러개와 스크린샷 몇 개가 추가된다면 멋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인 듯 합니다.
때문에 링크를 만들어서 클릭을 했을 경우에 그림파일이 뜨는 것으로도 만들어 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의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클릭을 하지 않더라도 한 페이지 안에 그림파일이 주르르륵~ 뜨기를 기대했던 저와는 맞지 않았던 것이죠.
백수의길님이 리스트 형식으로 간단한 정보만 적는 것으로 한다면 엑셀쪽이 훨씬 편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거예요.
엑셀의 약점이라면 한 작품당 한 페이지 단위로 꾸미기는 굉장히 어렵다는 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엑셀과 아웃룩의 크나큰 차이가 있기는 하네요.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이메일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메일 보낼 때 사용자가 첨부 가능한 파일 첨부를 당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막 파일 따위를 압축파일 형식으로 해당 작품의 페이지에 첨부하는 것이 가능하죠.
나름대로 편리합니다.
엑셀은 자막파일의 첨부 따위에 최적화 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어차피 제가 심심해서 하는 짓거리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 관련 영상들 보다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