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자막 프로그램이면 [Subtitle Edit]이랑, [Aegisub] 이외에는 딱히 없겠죠.
[한방에] 쓰시는 분이 가끔 계신 정도?
[다빈치리졸브]라는 것도 있다는 듯 하고..
그리고 아주 가끔 SMI 자막에서 노래방처럼 출력되는 효과를 넣으려고 [NS Caption Creator 4] 사용하는 분도 있고..
뭐가 되었건,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자막을 만들 수 있으면 되는 것이겠습니다.
그런가요?
[데블]이라는 분 자막을 구경해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뛰어난지는 모릅니다.
[데블]이라는 분은 애니쪽은 만드는 분이 아니신 듯 해요.
대부분의 자막을 애니 관련해서만 검색하기 때문에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참고하는 사람은 유뚜부쪽의 강좌와 [카이란]님 자막 정도입니다.
영화라고 하더라도 보고싶은 마음이 동하는 영화만 보기 때문에..
그리고 영화 자막 검색할 때도 [데블]이라는 닉네임으로 만들어진 자막은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구글에 [데블 자막]이라고 쳐도 검색되는 자막이 없습니다.
그냥 번역(bunyuc) 사이트에 있는 분으로 보이네요.
번역(bunyuc) 사이트 아이디는 무슨 포인트던가가 없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므로 잘 들어가지는 않는데
번역(bunyuc)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데블]이라는 분 자막을 볼 수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
방금 데블닝이 제작하신 ass 자막 논스톱을 보면서 ass자막이 얼마나 장점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자막 위치를 화면에서 말하는 사람위치로 옮겨져 누가 말하는 지 명확하고 그리고 기존자막은 이중대화시 막대가 필요한데
ass자막은 중첩된 대화에선 화면에서 그사람위치도 자막위치를 넣기때문에 보기도 쉽고 대화도 한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무엇보다 장점은 기존자막에선 자막보느라 화면상 대화하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등을 잘 못보게되는데
ass 자막은 자막도 읽으면서 화면의 배우들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군요.
ASS 자막은 여러가지면으로 효율적이고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보는 재미도 많고 그리고 폰프 효과도 넣을수 있고..ㅎㅎ
다 편한 기능을 가진 유틸은 없을 겁니다.
Subtitle Edit가 그나마 업데이트 꾸준하고 기능이 많죠.
다른 유틸들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C코드 다룰 줄 아시면 자신에게 맞춰 수정할 수 있어요.
그런 분이 간혹 있더군요.
[Aegisub]. ㅋㅋㅋㅋ
그런데 자막 프로그램이면 [Subtitle Edit]이랑, [Aegisub] 이외에는 딱히 없겠죠.
[한방에] 쓰시는 분이 가끔 계신 정도?
[다빈치리졸브]라는 것도 있다는 듯 하고..
그리고 아주 가끔 SMI 자막에서 노래방처럼 출력되는 효과를 넣으려고 [NS Caption Creator 4] 사용하는 분도 있고..
뭐가 되었건,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자막을 만들 수 있으면 되는 것이겠습니다.
아주 아주 무겁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제작에도 쓰는 거라서 자막 제작에 쓰기엔 가분수 같네요.
무료 버전 받아서 설치했다가 노트북 망칠 뻔했습니다. 안 돌아가더군요.
https://www.blackmagicdesign.com/products/davinciresolve/
다빈치리졸브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어서
Aegisub 몰랐을 때 [한 번 써볼까?] 생각한 적 있어서 영상을 본 적 있었는데
전혀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자막만 만들려는 사람에게는 좀 많이 불편한 인터페이스 아닌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막의 위치 지정도 [좌우 슬라이딩 바]를 사용해야 하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은 개 불편한 인터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만 만들면 영화가 한층 더 재밌어질것같아요.
데블님 계신데 ASS자막의 대가 이신분 같습니다.
[데블]이라는 분 자막을 구경해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뛰어난지는 모릅니다.
[데블]이라는 분은 애니쪽은 만드는 분이 아니신 듯 해요.
대부분의 자막을 애니 관련해서만 검색하기 때문에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참고하는 사람은 유뚜부쪽의 강좌와 [카이란]님 자막 정도입니다.
영화라고 하더라도 보고싶은 마음이 동하는 영화만 보기 때문에..
그리고 영화 자막 검색할 때도 [데블]이라는 닉네임으로 만들어진 자막은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구글에 [데블 자막]이라고 쳐도 검색되는 자막이 없습니다.
그냥 번역(bunyuc) 사이트에 있는 분으로 보이네요.
번역(bunyuc) 사이트 아이디는 무슨 포인트던가가 없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므로 잘 들어가지는 않는데
번역(bunyuc)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데블]이라는 분 자막을 볼 수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
작품으로는 찾아보시면
* 터미네이터 2 ass
* 더 레드 필 (성 소주자 다큐멘터리) ass자막이 있습니다 검색한번 해보세요
두 작품다 완전 환상적입니다ㅎㅎ
더 레드 필은 봤습니다.
[친절한 이씨]라는 분이 업로드 해주셔서 봤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데블]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있는 자막도 있네요.
[친절한 이씨]라는 분이 업로드 해주신 자막도 ASS 자막이길래 보기는 잘 봤습니다만,
딱히 배울만 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ASS 자막이구나..] 정도의 느낌으로 봤어요.
그런데 [데블]님 자막에는 스크린샷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친절한 이씨]님의 자막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살펴보도록 할게요. ㅋㅋㅋㅋ
제가 [더 레드 필] 영화를 올해 봤기 때문에 ㅋㅋㅋㅋ
[영화감상평] 게시판에 제가 쓴 글 보니까 2019.04.26일에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친절한 이씨분의 자막영화를 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아무튼 좋은 하루되십시요^^
검색해보니 데블님 자막이 시네스트에 많이 등록되어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영화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동안 몰랐던 것 같아요.
흠.. 터미네이터 2, 스타워즈 - 새로운 희망, 피아니스트, 터미네이터.. 등의 좋아하는 작품들도 있군요.
하나하나 다운받아서 시간 나는 대로 다시 감상해봐야 하겠습니다.
네, 큰바구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SS 자막 중에서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 위주로 다운로드는 끝냈습니다. 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검색 해 보니 ass 자막은 몇편 안되더군요
저도 지금 ass자막인 리암니슨 주연의 논스톱2014 영화 다운로드 중입니다 다시 봐 볼려고요 ㅎㅎ
자막 위치를 화면에서 말하는 사람위치로 옮겨져 누가 말하는 지 명확하고 그리고 기존자막은 이중대화시 막대가 필요한데
ass자막은 중첩된 대화에선 화면에서 그사람위치도 자막위치를 넣기때문에 보기도 쉽고 대화도 한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무엇보다 장점은 기존자막에선 자막보느라 화면상 대화하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등을 잘 못보게되는데
ass 자막은 자막도 읽으면서 화면의 배우들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군요.
ASS 자막은 여러가지면으로 효율적이고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보는 재미도 많고 그리고 폰프 효과도 넣을수 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