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에 나타난 건 가변 비트레이트여서 그럴 수 있을 거 같네요.
팟플레이어로 재생할 때도 막 시작했을 때는 비트레이트가 두 자리수로 나오곤 합니다.
건너뛰며 재생할 때의 재생정보나 탭키 눌러서 뜨는 속성을 보세요. 속성에 나타난 건 가변 비트레이트여서 그럴 수 있을 거 같네요. 팟플레이어로 재생할 때도 막 시작했을 때는 비트레이트가 두 자리수로 나오곤 합니다. 건너뛰며 재생할 때의 재생정보나 탭키 눌러서 뜨는 속성을 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거 일일이 체크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DTS는 1509kbps고 AC3는 640kbps로 인코딩해요. 그게 각각에 맞는 최상의 컨디션이라 암묵적 룰이라고나 할까요. 재가공 생산된 아주 작은 용량의 그지같은 영상들 빼곤(가눌이라던지), 대부분의 메이저 릴들은 그냥 파일명에 DTS들어간거 소장하시면 됩니다 (CHD, Wiki, FGT, HDC, Drones, Grym릴 같은 메이저릴들). DTS가 1509kbps이하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DTS 768kbps인 경우가 드물게 있긴 한데 AC3 640kbps와 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선호되는지라, 일반적으로 DTS 오디오로 인코딩된 경우는 거의 99% 1509kbps로 보심 되요.
결론은 그냥 DTS로 된 거만 소장 하시면 됩니다. (AC3, AAC, mp3는 다 걸르시고요) 그거 일일이 체크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DTS는 1509kbps고 AC3는 640kbps로 인코딩해요. 그게 각각에 맞는 최상의 컨디션이라 암묵적 룰이라고나 할까요. 재가공 생산된 아주 작은 용량의 그지같은 영상들 빼곤(가눌이라던지), 대부분의 메이저 릴들은 그냥 파일명에 DTS들어간거 소장하시면 됩니다 (CHD, Wiki, FGT, HDC, Drones, Grym릴 같은 메이저릴들). DTS가 1509kbps이하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DTS 768kbps인 경우가 드물게 있긴 한데 AC3 640kbps와 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선호되는지라, 일반적으로 DTS 오디오로 인코딩된 경우는 거의 99% 1509kbps로 보심 되요. 결론은 그냥 DTS로 된 거만 소장 하시면 됩니다. (AC3, AAC, mp3는 다 걸르시고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익스 속성은 별 의미 없습니다. 굳이 미디어 인포같은 유틸이 왜 생긴건지를 생각해 보심 간단하겠죠^^ 심심해서 만들리는 없잖아요 그리고 윈도우 익스 속성은 별 의미 없습니다. 굳이 미디어 인포같은 유틸이 왜 생긴건지를 생각해 보심 간단하겠죠^^ 심심해서 만들리는 없잖아요

저기 질문 하나만 더 해도되나요?
DTS-HD 와 DTS 둘중에 어느것이 더 좋나요? 그리고 MA 5.1 , MA 7.1 이런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질문 하나만 더 해도되나요? DTS-HD 와 DTS 둘중에 어느것이 더 좋나요? 그리고 MA 5.1 , MA 7.1 이런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ch 음량은 1509kbps가 나올수 없죠...
요즘 영화는 거의 5.1 이상이라..... 2ch 음량은 1509kbps가 나올수 없죠... 요즘 영화는 거의 5.1 이상이라.....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