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사고인 건지.. 무슨일이 터져선 아파트 주민들
몇명(형제, 모녀, 연인, 등등)이 지하로 대피를 해요.
지하에는 퇴역한 군인아저씨가 개조해서 있던 공간인데
비상식량등 나름 몇일 버틸수있는 것들도 있어요.
밖에 방호복 입은자들한테 딸이 잡혀가고
...엄마는 정신을 놔버린 나머지..몸도 놔버립니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점점 이성을 상실해가고...결국엔 방호복 하나를 두고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죽입니다?맞나?
마지막에 여주인공 혼자 방호복 입고 탈출했던거같은데 제목아시는분,?
추카추카 11 Lucky Point!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88399&mid=1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