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다보면 자막이 말씀하신 대로 후레임을 맞춘다 해도
릴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것도 있고 말씀대로 중간에서 어느 부분은 빠르고 어느 부분은 뒤지고...
윗글의 맨발여행님이 말씀하신 릴에 맞춘 같은 이름의 동영상을 구하여 본다면 그래도 좀 나을 것입니다.
그것도 만족 못하시겠다면 자막을 수정해서 보셔야 하는데...
이건 아마도 싱크맞추는 작업을 하시려면 (칼 싱크)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보아야 하실겁니다.
심지어는 영문 자막의 경우 같은 릴 이름이라도 너무 안 맞는 것도 있을 정도이니 적당히 감안하셔서 감상하시는 것이....
어느 영화의 경우 외국 사이트에 나와 있는 몇십개의 자막을 받아서 비교해 봐도 전혀 안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할 수 없이 들으면서 시작과 종료 싱크를 맞추는 수밖에... 말이 안되죠. 이정도 시간 투자해서 봐야 하는지 (ㅎㅎㅎ)
그냥 뜻을 전해주는 정도의 이해력으로 봐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참고로 제가 보관용으로 한글과 영문의 칼싱크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서... )
그 릴에 맞춘 같은 이름의 자막으로 보는 게 최선이죠.
릴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것도 있고 말씀대로 중간에서 어느 부분은 빠르고 어느 부분은 뒤지고...
윗글의 맨발여행님이 말씀하신 릴에 맞춘 같은 이름의 동영상을 구하여 본다면 그래도 좀 나을 것입니다.
그것도 만족 못하시겠다면 자막을 수정해서 보셔야 하는데...
이건 아마도 싱크맞추는 작업을 하시려면 (칼 싱크)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보아야 하실겁니다.
심지어는 영문 자막의 경우 같은 릴 이름이라도 너무 안 맞는 것도 있을 정도이니 적당히 감안하셔서 감상하시는 것이....
어느 영화의 경우 외국 사이트에 나와 있는 몇십개의 자막을 받아서 비교해 봐도 전혀 안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할 수 없이 들으면서 시작과 종료 싱크를 맞추는 수밖에... 말이 안되죠. 이정도 시간 투자해서 봐야 하는지 (ㅎㅎㅎ)
그냥 뜻을 전해주는 정도의 이해력으로 봐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참고로 제가 보관용으로 한글과 영문의 칼싱크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