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The Trial Of The Chicago 7 (2020)]

영화감상평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The Trial Of The Chicago 7 (2020)]

S 푸른강산하 0 237 0


1968년,

시카고에서 벌어진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와 관련해

당시 대선에서 승리한 공화당 (닉슨) 정부가 반전 시위가 계속되는 것을 우려해

다소 껄끄러웠던 단체들의 핵심인사들을 폭동 선동, 불법 공모 등의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한

일명 '시카고 7'-재판과정에서 제외된 흑인운동가 보비 실을 포함하면 8인-의 법정이야기(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뭔가 놓치면 흐름을 잃을 것만 같아 집중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법정 얘기를 다양한 회상씬들을 삽입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한 연출도 괜찮습니다.

특히 엔딩 장면은 영화 변호인을 연상케 할 정도로 진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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