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zen Tange and the Pot Worth a Million Ryo (1935)
외팔이 외눈 Sazen Tange 주인공 영화중 첫번째 제작
장르
코메디,드라마
줄거리
야규 가문의 둘째 겐자부로는 집에있는 초라한 항아리가 싫어 고물상에 팔아버리는데 사실
100만료의 가치가 있었다...
감상평
Sazen Tange이 캐릭터도 사실 자토이치,네무리쿄시로,대보살고개 처럼 여러번 영화가 되었고 꽤 유명한데여
1935년작이라서 재미없을지 알았는데 뭔가 영화가 일본만담처럼 유쾌하고 귀엽더라고요 음악도 신선하고요.
그냥 느끼기에 동시녹음 같아보여서 좀 놀랐네요... 한국컬러영화 최후의증인(1980) 이런거도 후시던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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