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Hunter Black Heart (1990)

영화감상평

White Hunter Black Heart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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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명감독 존 휴스턴을 연기함(영화에선 존 윌슨으로 바꿈)



장르 

전기,어드벤처,드라마



줄거리

영화 The African Queen (1951) 제작기와 주변인물의 관계를 비춰 인간 존휴스턴을 살짝 깜...ㅋ


감상평

 예전에 존휴스턴이 헐리우드 재능 NO.1이라고 생각한다고 쓴적이있는데요.

어느정도냐면 각본가,각색가,감독,배우로서 다 정점을 찍었어요. 근데 재능이 넘처 주위서 받들어모시니 말론브란도처럼 괴팍한면이 있었어요..ㅎ


 이 영화는 Humphrey Bogart, Katharine Hepburn가 주연한  The African Queen (1951) 제작초기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는데 훗날 Deborah Ker의 남편이 되는 Pete Verrill가 각색가로 참여해 겪은 일화에요.


 개인적으로 존휴스턴 영화를 보면 촬영술에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받아왔는데 예를 들어 컬러로 해야할 영화에 흑백을 하거나 아에 골드톤으로 덮어버리는 이상한 짓을 했거든요. ㅋㅋㅋ

근데 영화를 보고 의문이 풀렸어요ㅋㅋ 직접물어보고 싶을정도로 궁금했던거였거든요.(야호~!ㅋ)


 

영화를 안볼 분들을 위해서 대사를 몇개 가져와보면


제작자 :  Color's worth a m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존휴스턴 : Well, that's not important.


제작자 : I'm telling you, color is essential to the success of this venture.


존휴스턴 : I'm not concerned with the success of the venture at this moment. 

             I just don't want to get bogged down. 

                 (중략)

             So I don't care if this picture's shot in black and white or sepia tone......or we have to make the whole damn thing in animation.


하여간 이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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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 oO지온Oo  
흠.. 궁금해지는 영화로군요.
사실 이런 영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1 cocor  
imdb 정보에 보면 이스트우드가 만든 90년대 영화중 제일 망한영화라고 나오네여 ㅋ 그래서 그럴거에여~